광활한 영토와 온화한 기후로 여행은 물론 이민으로도 꾸준히 인기가 있습니다. 메시의 나라로도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푸에르토이과수
대표 관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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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
한국에서 많이 가는 이과수 폭포가 아르헨티나에 있습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국경에 걸쳐 있지만 보통은 이 도시로 많이 방문합니다. 스페인어로 해석하면 '이과수로 가는 관문'이 도시의 이름 입니다. 따라서 폭포를 구경하기 위한 도시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지역이 크지 않은 것이 폭포를 구경하기에는 좋습니다. 좁은 지역에 호텔, 식당,쇼핑몰이 모두 있습니다. 한국의 서울처럼 접근성이 좋고 편리성이 뛰어납니다. 공식 언어는 스페인어 입니다.
국립공원에 있기 때문에 폭포와 함께 공원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고가부터 저가까지 다양한 숙박을 선택할 수 있어서 예산에 따라서 여행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트래킹 코스나 전망대에 가서 파라과이, 브라질 쪽의 풍경도 동시에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규모가 작기 때문에 폭포 이외에 구경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폭포 중심으로 구경하고 브라질에 있는 이과수쪽으로 가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수도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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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os Aires |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수도이자 가장 대도시 입니다. 대략적인 체감은 인구밀도가 서울과 비슷합니다. 서울의 생활에 익숙하다면 만족감이 높을 수 있습니다. 복잡하고 바쁜 지역이지만 대기질은 좋습니다. 이름에서도 Buenos Aires 입니다. 번역하면 좋은 공기 입니다. 즉 날씨가 아주 좋고 미세먼지도 거의 없습니다. 만약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도 해양성 기후에 인해서 금방 순환하며 하늘이 맑아집니다.
한국은 기압이 약간 머무르는 형태가 많아서 중국, 러시아 등에서 먼지가 많이 날아옵니다. 이런 과학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또한 날씨 자체도 온화하고 사계절 내내 기후가 일정합니다. 남부 지역의 경우 12~1월이면 40도까지 올라가며 아주 덥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푸에르타이과수는 모두 북부에 있기 때문에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가급적이면 2~7월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국인도 많이 살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 주재원이나 외교관들이 많습니다. 전체 한국인은 2만명으로 미국, 일본 등과 비교하면 적은 수치이긴 합니다. 또한 전통적으로 물가가 낮았기 때문에 이민도 인기가 있습니다. 최근 상황은 조금 변화했습니다. 이것은 아래에서 자세히 다뤄 보겠습니다. 다양한 건축물, 박물관 등이 많아서 문화, 예술을 체험하기 좋습니다. 지하철, 버스 노선도 많아서 렌탈, 택시 등을 이용하지 않아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추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인기있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팔레르모는 특유의 축제 분위기로 한국으로 치면 홍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레콜레타는 조용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강남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산 텔모는 역사적인 유적지가 많이 있습니다. 경복궁 등이 있는 종로와 비슷한 느낌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수도이기 때문에 가까운 지역을 이동하며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대통령궁, 라틴 아메리카 박물관도 인기가 많습니다.
정착
물가
푸에르토이과수,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임대료 주거비가 비싼 편 입니다. 따라서 워킹홀리데이, 유학, 사업 등으로 오래 거주한다면 주거비를 따져야 됩니다. 가장 좋은 장소는 코르도바가 있습니다. 일단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비행기로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차로 이동하면 7시간이 걸립니다. 너무 멀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국토의 면적을 생각하면 가까운 편 입니다. 대도시의 중에 하나이고 일자리를 구하는데도 장점이 있습니다. 전체 면적이 한국의 25배가 넘습니다.
조금 더 먼거리를 생각하면 멘도사가 있습니다. 칠레 산티아고에 가까이 있습니다. 아콩카구아 산을 오르기전 베이스캠프 느낌으로도 유명합니다. 등산을 하려면 전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주로 관광으로 경제가 돌아가지만 도시의 규모는 나름 큽니다. 뭔가 여유롭게 라이프를 즐기고 싶다면 남부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나우엘 후아피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의 면적이 서울의 크기와 거의 비슷합니다. 수상 스키, 레저 등 수상스포츠가 아주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기타
치안
한국과 달리 어디를 가나 안전에 신경써야 됩니다. 귀중품은 숙소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외출시에는 안주머니에 필요한 현금과 카드만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라도 찾기 쉬운 곳에 놓으면 누군가 가져가기도 합니다. 또한 밤늦게 돌아다니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유럽과 마찬가지로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한국, 일본, 대만처럼 밤에도 안전한 국가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대중교통도 소매치기가 많기 때문에 개인차를 선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너무 신경쓰며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지는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해가 떠 있는 시간대에 최대한 여러명이 다니면 안전할 수 있습니다. 단체 관광이 개인의 자유는 덜 하지만 안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브라질, 콜롬비아 등과 비교하면 어디를 가나 전반적으로 안전한 느낌이 있습니다. 사람들도 대체로 친절하고 괜찮습니다. 남미 국가 중에서는 안전한 편이기 때문에 번화가 중심으로 다닌다면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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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 |
소고기 가격이 닭고기보다 싸서 식도락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맞았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경제 흐름에 의해서 소고기 가격도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한국보다는 훨씬 쌉니다. 쉽게 비교하면 한국에서 한우 안심 200g에 2~3만원 입니다. 반면 여기에서는 아직도 안심 200g을 7000~8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전에 물가가 안정적일 때는 1000~2000원일 때도 있었습니다. 대략 5배 정도 오르긴 했지만 질 좋은 고기를 여전히 1만원 이하에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
물가가 올랐지만 여전히 소고기가 주식 입니다. 따라서 소고기를 활용한 요리를 아주 다양하게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사도로 숯불에 구워먹는 바베큐 입니다. 아사도는 굽다라는 의미로 닭, 돼지 등도 이렇게 조리해서 먹습니다. 가장 클래식하고 맛있는 방법 입니다. 이탈리아, 스페인의 영향도 받아서 라자냐, 라비올리, 엠빠나다(유럽식 만두) 등도 있습니다. 소고기를 좋아하고 유럽식 음식이 좋다면 방문하기 좋습니다. 이외에도 해산물, 디저트 등도 퀄리티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