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자리재단에서 운영하는 jobaba 입니다.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하게 지원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주소는 apply jobaba net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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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baba |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또는 해당 주소로 검색하면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접수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팝업으로 나와 있습니다. 상단 목록에서 지원사업을 눌러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매년 경기도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해외대학 연수어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년 처음 운영한 이후 매년 기수를 운영해서 2025년에는 4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4월 7일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보통 매년 3~4월 정도에 접수합니다.
입력
간단하게 회원가입을 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눌러서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름, 영문명, 성별, 생년월일 등을 기본적으로 입력해야 됩니다. 별다른 것은 없지만 영문명에서 한가지 주의를 해야 됩니다. 반드시 여권에 나온 영어 이름과 똑같이 작성해야 됩니다. 보통 여권에 대문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과 똑같이 영문명을 신청서에 적으면 됩니다. 이어서 해외경험, 해외경험횟수를 묻는 항목이 있습니다.
보통 일본, 동남아라도 한번은 다녀왔기 때문에 대부분 '유'로 선택하고 본인의 횟수를 체크하면 됩니다. 연수희망대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12개 대학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어권이고 중국 1개, 스페인 1개, 프랑스 1개 대학이 있습니다. 싱가포르 대학도 있지만 여기에서도 영어를 씁니다. 만약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에서 하나를 한다면 경쟁률를 낮춰서 합격될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체크를 하고 선택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고 중요한 부분은 자소서 입니다. 6개 항목이 있습니다.
질문1
첫번째에서는 본인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다소 뻔하면서 대답하기 어려운 것을 물어 봅니다. 여기에서는 솔직하게 쓰는 것이 좋으며 인터넷에서 찾기 보다는 실제 경험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2
두번째는 지원 동기와 미래의 꿈에 대해서 묻습니다. 해외에서 3~4주 동안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것과 연관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3
프로그램 기간 동안 관심 분야, 하고 싶은 활동을 물어 봅니다. 만약 선정이 된다고 가정하고 어떻게 해외에서 시간을 활용하고 어떤 계획이 있는지 쓸 수 있습니다.
질문4
같은 팀원과 어떻게 잘 지내고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낸 경험을 물어 봅니다. 사회적으로 사람과 교류를 잘 하는 방법을 생각해서 쓰면 됩니다. 실제 경험이 없어도 그냥 일반적으로 사람과 협력하는 방법을 쓰면 됩니다.
질문5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떤 것을 배우고, 이후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물어 봅니다. 해외에서 경험을 토대로 뭔가 도전하고 싶은 일을 서술하면 좋습니다.
질문6
사회적 계층 이동이 나에게 필요한 이유를 물어봅니다. 이 항목은 지원자격에 따라서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쓸 확률이 높습니다.
지원자격
- 경기도 거주
- 19~39세
- 여권 소지자
- 기존 프로그램 미중복자
일단 기본적으로 경기도 주소로 되어 있고 청년층에 해당되야 됩니다. 나이는 만을 기준으로 합니다. 현재 한국나이를 사용하지 않지만 여전히 헷갈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권도 있어야 되고 기존에 다른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면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일단 해당 조건들이 충족되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격구분에서 우대와 일반으로 나눠집니다. 우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저학력청년, 해외경험이 없는 청년 등이 있습니다.
경쟁률
대부분은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으로 선택하고 자소서 질문6을 작성해야 됩니다. 우대에 해당되면 질문6에 "해당없음"만 쓰면 됩니다. 해외경험이 없는 경우에 유용하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우대에 포함되면 선정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 집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경쟁률이 20~30대 1을 유지했습니다. 최소 20대1은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경쟁률이 높습니다. 우대에 포함되면 100%는 아니지만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해외경험이 없는 청년에 해당되면 이 기회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경쟁률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25~30대 1 정도로 예상됩니다. 해당 프로그램이 꾸준히 홍보되어서 경쟁률이 낮아질 일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2025년에는 역대 최초로 전체 선정 인원을 300명 이상으로 늘렸습니다. 이전에는 200~250명을 뽑았습니다. 지원자는 늘어날 수 있지만 뽑는 인원도 많아져서 평균적인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기타
혜택
최종 선정이 되면 항공권, 숙박비, 식사비, 보험료 등을 모두 지원합니다. 다만 일부 개인적으로 써야 되는 비용을 따로 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개인 시간에 외출을 하거나 교통비를 쓰는 것에 해당됩니다. 그래도 사실상 거의 무료로 해외에서 단기 연수를 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만 있는다면 돈을 하나도 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각 대학마다 20~30명의 연수 인원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홈에 나와 있습니다.
수업
대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기 때문에 뭔가 전문적으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전 차수에서는 오전에 영어 공부를 하고 오후는 문화체험을 했습니다. 간혹 해당 대학교 특정 학과의 권위자를 만나서 강연을 듣고 인터뷰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해외 어학 단기연수 겸 문화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 따라서 3~4주로 운영합니다. 아무튼 모두 무료로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류
제출해야 되는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 질병병력확인서, 서약서가 있습니다. 우대자의 경우 그것을 증명하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면 됩니다. 일반 전형으로 지원하면 4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본의 경우 행정안전부 마이데이터로 연동하면 자동으로 제출하며 따로 내지 않아도 됩니다. 연동 이후 임시저장하고 화면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서류제출완료로 되어 있습니다.
질병병력확인서, 서약서는 날짜를 쓰고 서명만 하면 됩니다. 양식이 별도로 있습니다.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은 정부24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인쇄에서 pdf로 선택하면 바로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시작일을 생년월일로 하고 종료일은 명시된 공고전일로 하면 됩니다. 해외방문 횟수가 헷갈리면 여기에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자소서, 서류 등을 제출하고 면접을 거쳐서 선정되면 사실상 무료로 단기 해외연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