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야구가 국제대회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은 실망했지만 그래도 다가오는 202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World Baseball Classic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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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선발, 출처 : hanwhaeagles |
6팀이 출전한 도쿄올림픽에서 4위, 2023년 WBC 조별예선 탈락, 2024년 프리미어12 조별예선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냈습니다. 그럼에도 다가오는 2026년 대회에는 이전보다 더 좋은 경기력과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김도영, 김주원, 윤동희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기대됩니다. 이 선수들이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야구의 월드컵이라고 평가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다수 소집할 수 있습니다. 한국 국적의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을 포함해서 토미 에드먼도 합류할 수 있습니다. 야구 국제대회의 경우에는 해당 나라의 국적이 아니여도 부모님 또는 조부모의 국적으로 선택해서 출전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토미 에드먼은 2023년에도 한국 국대로 출전했습니다.
경기력이 좋다면 8강에 해당하는 2라운드 진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WBC는 20팀이 참여하며 A~D 4개조로 편성됩니다. 각조에 5팀이 있고 조별 1, 2위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합니다. 2라운드는 단판으로 진행되며 이기면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야구의 특성상 단판 토너먼트는 다소 어색하지만 긴장감을 높이며 재미가 증가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준결승, 결승도 모두 단판으로 진행됩니다.
선수단
28명
- 선발투수 : 류현진, 김광현, 고영표, 곽빈, 안우진
- 불펜 : 정해영, 최지민, 박영현, 유영찬, 문동주, 조상우, 김택연, 조병현
- 포수 : 박동원, 김형준
- 내야수 : 노시환, 강백호, 신민재, 김도영, 김주원, 김하성, 박성한
- 유틸 : 김혜성, 토미 에드먼
- 외야수 : 이정후, 손아섭, 윤동희, 홍창기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컨디션에 따라서 스쿼드가 많이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전 프리미어12와 달리 베테랑급이 많이 합류할 수 있습니다. 류현진, 김광현이 선발에서 중심을 잡고 불펜에서 조상우처럼 같은 경험 많은 선수가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젊은 선수들의 경기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해영, 최지민, 박영현 등의 선수는 좋은 구위와 함께 제구도 좋습니다. 투수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김도영, 김주원, 윤동희의 성장도 타선에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유틸로 뛸 수 있는 김혜성, 토미 에드먼의 존재도 스쿼드를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렇게 소집이 된다면 2라운드 8강의 현실성이 높습니다. 다만 조편성이 생각과 다르게 된다면 이전처럼 조별예선에서 탈락할 가능성도 분명히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조별예선에서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최근 성적을 생각하면 8강만 가도 팬들은 좋을 수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한국이 편성된 C조는 대한민국, 일본, 호주, 체코가 있습니다. 다섯번째 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확정된 팀들도 일본을 포함해서 저력이 있는 호주, 체코가 있습니다. 5번째 팀으로 대만이 유력합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니카라과, 브라질이 합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각 조의 다섯번째팀이 추첨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리한 조편성의 희망은 있습니다.
기타
안우진
2025년 하반기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2026년 3월에 열리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뽑힐 가능성은 꽤 낮다고 분석됩니다. KBO는 과거에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선수에 대해 대표팀 발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엄격해지는 추세 속에서, 안우진 선수를 섣불리 발탁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이외에 다른 선수들도 크고 작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슈가 묻히며 그냥 뽑힌 경우도 많았습니다. 따라서 특정 선수에게만 너무 높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분명히 있습니다. 경기력을 생각하면 안우진을 무조건 뽑아야 되지만 도덕성을 강조하는 분위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습니다. 추신수도 이것에 대해서 너무 가혹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대체선수
만약 안우진이 뽑히지 않으면 문동주를 선발로 올릴 수 있습니다. 이 때 대체로 뽑힐 수 있는 투수는 LA다저스 마이너리그에서 육성하고 있는 장현석, 한화 김서현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 구위가 좋고 나이가 젊습니다. 당장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동시에 미래 자원을 육성시키는 차원으로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타자는 김휘집, 송성문 등이 다른 선수들 대신에서 유력하게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경기장
조별예선은 미국, 일본, 푸에르토리코에서 나눠서 진행됩니다. 한국에서도 익숙한 도쿄돔에서 많은 경기가 있습니다. 2라운드에 해당하는 8강부터는 모두 미국에서 경기를 진행합니다. 휴스턴 홈구장 다이킨파크, 마이애미 홈구장 론디포파크에서 경기가 있습니다. 마이애미 론디포에서 더 많은 경기가 있습니다. 해양성 기후의 이점과 함께 미국 동부라서 이동거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결승도 론디포파크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