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절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로 이적한 만큼, 많은 팬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먼저 NPB 시절 기록을 분석하고 MLB에서 어떤 활약을 할 지 예측해 보겠습니다.
일본
NPB
일본에서 4년동안 성적은 한마디로 정말 인상적입니다.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과 낮은 평균자책점(ERA)은 뛰어난 투수임을 증명합니다.
기록
- 2021년 : 63⅓이닝 2.27ERA
- 2022년 : 129⅓이닝 2.02ERA
- 2023년 : 91이닝 1.78ERA
- 2024년 : 111이닝 2.35ERA
미국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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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odgers |
그럼에도 압도적인 구위와 결정구 스플리터가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보수적
- 이닝 : 130~150
- 평균자책점 : 3.1~3.7
- 승 : 8~12
- 탈삼진 : 135~160
하지만 사사키 로키 선수의 뛰어난 재능과 구위를 고려하면 3점대 초중반의 준수한 ERA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충분히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며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성적입니다. 승리 수는 개인의 능력뿐 아니라 팀 득점 지원, 불펜 상황 등 여러 요소에 영향을 받습니다. 다저스는 강팀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득점 지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타니, 프리먼, 베츠의 타선은 놀랍습니다.
8승 이상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으며, 10승 이상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승운이 따른다면 더 많은 승수를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높은 탈삼진율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구력은 꾸준히 개선해왔지만, MLB 타자들의 선구안이 좋기 때문에 볼넷이 다소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부상입니다. MLB 풀 시즌을 건강하게 소화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최고치
- 이닝 : 160~170
- 평균자책점 : 2.8~3.1
- 승 : 12~15
- 탈삼진 : 170~185
MLB에 빠르게 적응하고, 뛰어난 구위와 제구력을 바탕으로 NPB 시절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투구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첫 시즌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다저스는 투수 육성 및 관리에 뛰어난 구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 국가대표팀으로 국제 대회에 참가한 경험은 메이저리그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국적의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존재도 적응을 빨리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오타니의 경우에는 팀내 입지는 물론 리그 전체에서도 최고로 평가됩니다. 따라서 이런 선수가 적응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편할 수 있습니다. 같은 투수 요시노부도 있기 때문에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너지가 잘 작용한다면 최고의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습니다.
기타
변화
MLB는 팀당 162경기로 NPB 시절의 경기보다 훨씬 많습니다. 선발 투수는 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해야 하므로 이닝 소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피로 누적과 체력 관리가 핵심입니다. 메이저리그는 전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들이 모이는 리그입니다. 타자들의 수준, 특히 장타력과 득점 생산 능력은 NPB보다 훨씬 높다고 평가됩니다. 더욱 강력한 타자들을 상대해야 하며, 투구 전략 및 구위의 변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마운드는 NPB 마운드보다 약간 낮고 평평하며, 공인구 더 미끄럽습니다. 투구 폼, 제구, 구위 등에 미세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화와 언어에 적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행히 Dodgers는 류현진, 박찬호 선수 등 한국 선수들이 성공적으로 활동했던 팀이고, 일본 선수를 포함 아시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입니다. 구단의 지원 시스템이 적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