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국가와 달리 쿼터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독일도 인원의 제한이 없지만 독일어의 어려움 때문에 매년 1000~1500명 정도만 신청합니다.
ST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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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epartment of Home Affairs |
호주는 매년 1~2만명이 신청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워홀 협정을 맺은 국가중에서 최다입니다. 최근 캐나다가 쿼터를 1만명으로 늘렸지만 호주의 최소 인원에만 근접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신청하기 간단한 편이고 초기에 적응하기도 쉽습니다. 워낙 한국에서 방문하는 인원이 많고 정보도 찾기 쉽습니다. 유튜브, 블로그 등에 후기도 많아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나이 연장에 대한 소문도 있었지만 여전히 만 30세까지 신청하는 것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영국, 독일 등이 34~35세로 기준을 늘렸기 때문에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나이만 충족하면 간단하게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호주 내무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가입하고 신청을 진행합니다. 로그인 페이지가 있고 Username과 Password를 입력하는 창이 있습니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하단에 있는 Creat ImmiAccount를 클릭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개인 정보 등을 입력해서 쉽게 계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국가의 신청 사이트들과 달리 가독성이 좋은 편 입니다. 이것은 직접 다른 국가들의 신청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이디를 만들고 로그인을 해서 Online Applications, Working Holiday Visa 417를 선택합니다. 가입을 할 때 어려운 사항은 없지만 이름은 여권과 동일하게 쓰고 전화번호는 8210숫자여덟자리로 입력해야 됩니다.
즉 본인의 번호에서 010에서 0을 빼고 맨 앞에 82를 붙인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과정을 거의 완료하면 이메일 인증 과정이 있습니다. 이 때 호주 내무부에서 보낸 메일이 자동으로 스팸메일함으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 받는 메일발신자이고 그것이 외국이면 스팸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받은메일함에 인증 메일이 오지 않았다면 스팸메일함까지 확인하면 됩니다.
STEP2
가입을 완료했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첫 화면에서 Korea, South를 선택하고 Citizen으로 선택합니다. Current application에서 No, No를 클릭합니다. 워홀은 동반가족을 허용하지 않고 최초 1회만 발급이 가능해서 아니오로 하면 됩니다. COVID-19에 관련된 질문도 No로 하고 First Visa, No를 클릭하고 입상 예상일을 선택합니다. 좌측 하단 Save로 저장하고 Next를 눌러서 다음페이지로 이동합니다.
3~4p
3페이지는 이름 성별, 여권 정보를 입력하면 됩니다. 여권에 나온 정보를 그대로 기입하면 됩니다. Country of passport와 nationality of passport holder에서 동일하게 KOREA REPUBLIC OF (SOUTH) - KOR을 선택하면 됩니다. Place of issue / issuing authority에는 MINISTRY OF FOREIGN AFFAIRS를 기입하면 됩니다. National identify card 한국민증 yes를 선택하고 Add를 클릭해서 내 주민등록 정보를 입력합니다. 주민등록번호는 하이픈을 생략합니다.
주소는 예를 들어서 경기도 김포시라면 Town/city에 GIMPO, State/province에 GYYEONGGGI-DO를 입력하면 됩니다. 국가는 Korea, South를 클릭하고 결혼여부, 다른이름은 해당 사항에 따라서 yes, no를 선택합니다. Citizenship에서 첫번째 항목은 현재 소지하고 있는 여권의 국민인지 물어보는 질문이라서 반드시 Yes라서 해야 됩니다. 그 바로 아래는 이중국적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어서 다른 국가 여부 소지, 다른 신분증 소지, 12월 이내에 호주 비자를 위한 신체검사 여부가 나옵니다. 처음 신청하면 대부분 No에 해당됩니다. 이렇게 입력을 하고 질문에 대답한 이후 마찬가지로 Save 저장을 누르고 Next로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4페이지에서는 내가 입력한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해당 사항이 모두 맞다면 Yes를 누르고 저장 이후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면 됩니다.
5~7p
현재 거주중인 국가 Korea, South를 선택하고 방문할 수 있는 Office는 South Korea, Seoul로 누릅니다. Country에서 Korea, South를 누르고 Address는 세부 주소를 써야 됩니다. 도로명 주소와 동, 호수가 모두 나와야 됩니다. 영문주소변환기로 내 한글주소를 입력해서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 아래에 있는 Suburb/Town, State or Province는 이전 페이지와 동일하게 Gimpo, Gyyeonggi-do 등으로 간단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Postal code는 우편번호 입니다. 우편번호도 모르면 내가 받은 우편물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자리로 이뤄진 번호입니다. 현재 주소와 우편을 받을 주소가 동일한지 여부를 Yes를 클릭합니다. Mobile / Cell phone에 8210여덟자리 형식으로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가입할 때 썼던 이메일을 또 email address에 기입합니다. 저장을 누르고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6페이지는 본인 신청 여부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직접 신청하는 것 이기 때문에 No를 클릭하면 됩니다. 이메일을 또 입력하고 저장을 누르고 페이지를 넘기면 됩니다. 과거에는 대행을 많이 했지만 최근에는 직접 신청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행을 하면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됩니다. 모든 페이지가 영어로 되어 있지만 하나씩 하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직접 신청해서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7페이지는 현재 직업, 호주에서 구직 여부 Yes, 구직 직종을 선택하면 됩니다. 직업은 무직으로 빈칸으로 두는 것 보다 알바 경험이라도 써서 Barista, Logistics Work 등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에서 원하는 직종도 적당히 선택하면 됩니다. 어차피 참고적인 성격이 많습니다. Qulification은 학력으로 4년제졸업이면 Bachelor Degree(Others), 고졸은 Senior Secondery School Certificaiton입니다. 저장후 다음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9~12p
여기에서는 특수한 상황에 대한 질문과 건강에 대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전부다 No로 하면 됩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해당될 확률이 높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질문 지난 5년간 호주, 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3개월 이상 거주했는지 물어봅니다. 워홀로 다른 국가에 거주하다가 호주로 넘어온다면 이것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건강 항목에는 다양한 항목에 대한 체크사항이 있습니다. 이것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Yes를 선택해야 됩니다.
가장 아래는 이동수단 또는 도움이 필요한지 묻습니다. 마찬가지로 대부분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No로 클릭할 수 있습니다. 저장을 누르고 페이지를 이동합니다. 10페이지는 범죄이력과 정신에 대한 질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경우라면 전부다 No에 해당됩니다. 한가지 확인해야 되는 사항은 Has any applicant served in a military force로 시작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군대를 갖다 왔냐는 질문입니다. 군대 이외에도 경찰, 정보기관에 대해서도 해당된다면 Yes를 클릭해야 됩니다. 남자면 이것에 해당됩니다. Add에서 영문 병적증명서를 업로드해야 됩니다. 정부24에서 쉽게 발급할 수 있습니다. 영문으로 신청해서 문서를 확인하고 인쇄에서 pdf로 설정하면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무료 발급이고 온라인으로 바로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저장을 누르고 다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1페이지는 형식적인 질문을 합니다. 전부다 Yes로 클릭하면 됩니다. 저장을 하고 넘겨서 12페이지에서는 모든 사항에 진실만을 썼는지 물어보는 일종의 서약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일하게 모두 Yes로 선택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저장을 하고 Next를 누릅니다. 다음 페이지는 입력 사항을 확인하는 것 입니다. 맞게 썻는지 확인하고 저장후 다음페이지로 이동하면 됩니다.
업로드
Travel Document, Evidence of funds for in Australia and departure, Military Service 세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첫번째 Travel Document에서는 여권을 복사해서 첨부하면 됩니다. 개인정보가 나온 페이지를 복사해서 파일명을 반드시 영문으로 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외교부 장관 인지와 각종 여권 정보가 나와 있는 두 페이지가 한면으로 표시되면 됩니다. 해당 페이지를 펼쳐서 스캔을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호주달러로 재정을 증명하면 됩니다. 은행에서 언어는 영문, 통화는 AUD 호주달러로 해서 잔고증명서를 발급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영문으로 파일명을 만들고 첨부할 수 있습니다. 미국달러,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모두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AUD 호주달러로 해야 됩니다. 5000 호주달러가 요구되면 한화로 환율에 따라서 450~500만원에 해당됩니다. Type은 Bank Statement - Personal로 하면 됩니다. Attach로 첨부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남자만 해당됩니다. 모든 서류들을 정상적으로 첨부했으면 신청 완료가 되었다는 팝업이 뜨고 Submit Now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이제 신청에 대한 신청비 결제창이 나옵니다. 상단에 Reference no.가 나오는데 이것을 어딘가 적어둬서 기억해야 됩니다. 추후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결제는 debit/credit card로 하고 나의 주소를 영문으로 입력하고 카드 정보를 기입합니다. AUD 650를 결제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400~450 호주달러였지만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신청 비용이 90만원 정도로 꽤 비쌉니다. 그래도 직접하기 때문에 대행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Submit를 누르면 최종 금액으로 650에서 더 추가된 금액이 있습니다. 카드사 대행 수수료 입니다. 이것을 포함면 95만원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Submit와 Next를 눌러서 결제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이제 온라인 신청을 대부분 진행했습니다.
건강검진양식
여기에서 Health assessment, Organise health examinations을 클릭합니다. 이전 입력에서 건강 문제를 모두 No를 했다면 여기에서도 모두 No를 클릭하고 하단의 체크박스를 누릅니다. 그리고 Submit로 제출합니다. 이제 Print Referral Letter로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프린트가 없다면 일단 pdf로 저장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완료했다면 이제 지정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STEP3
여권 원본, 인쇄한 양식, 여권사진 1매, 신청료를 갖고 지정된 병원을 가면 됩니다. 서울 강남, 신촌, 부산 인제대 백병원 등이 있습니다. 워홀로 검진을 한다면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됩니다. 신촌 세브란스를 기준으로 환자/보호자, 예약, 비자신체검사 예약으로 쉽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뉴질랜드, 필리핀, 호주 등 10개 이상의 국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호주를 선택해서 예약하면 됩니다.
별다른 금식은 필요없고 결과는 병원에서 호주 내무부로 바로 통보합니다. 병원에서 입력해서 호주 정부로 가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비용은 신촌 20만 5천원, 강남 19만 3700원 등으로 과거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많은 사이트들이 18~19만원이라고 알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가격이 이전보다 올랐습니다. 흉부, 혈액 등을 검사하며 통과를 하면 호주 내무부에서 IMMI Grant Notification으로 시작하는 이메일을 보냅니다.
승인된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열면 각 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입국해야 되는 기준 날짜와 12개월 체류 기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12개월은 입국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해당 이메일을 받았으면 이제 호주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할때 페이지를 넘기는 과정이 많아서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국가와 비교하면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고 대사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국가는 일일이 서류를 인쇄해서 대사관에 방문해야 됩니다. 호주 워홀은 건강검진 과정을 제외하면 대부분 온라인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연간 신청 인원, 누적 신청 인원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신청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췄습니다. 건강검진 과정도 보통 1시간 이내로 완료되고 검사 결과도 내무부에 직접 통보합니다. 가장 귀찮은 과정도 빨리 진행되서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 온라인 가입
- 신청서 작성
- 결제
- 건강검진
- 통보
- 추가 연장
- 필요한 서류 : 여권, 재정증명서, 신청료 등
과정을 간략하게 정리하며 이렇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내무부 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질문할 수 있습니다.
기타
비용
신청비, 건강검진, 통장잔고를 모두 포함하면 700만원 정도가 필요합니다. 환율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넉넉하게 계산하면 650~700만원 정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통장잔고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쓰는 비용은 110~120만원으로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 캐나다 등과 비교하면 비용, 시간적인 측면에서 훨씬 좋습니다. 호주보다 더 빠르고 가성비 좋은 국가는 독일이 있습니다. 승인은 건강검진을 하고 보통 2주 이내로 통보됩니다.
세컨&써드
농업, 목축업 등 이른바 농장에서 3달 이상 일하면 세컨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650AUD로 동일하고 신청은 처음 신청했던 사이트와 동일한 내무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세부 입력은 조금 달라집니다. 현재 거주지, 과거 호주 비자를 신청한 적 있는지 등을 Yes 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세컨 비자로 거주를 연장하면 1년 더 거주할 수 있고 최대 2년까지 머무를 수 있게 됩니다.
써드는 6개월 이상 인력이 부족한 농장에서 일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무 분야에 취업하면 최대 6개월만 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력이 부족한 농장 등이면 기간이 상관없이 계속 일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야에서 6개월만 일해도 2000~3000만원을 벌기도 합니다. 물론 몸은 힘들지만 돈은 빠르게 모을 수 있습니다. 세컨비자까지 해서 2년간 일하면 1억 이상을 모으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노동에 견뎌야 되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