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이후 해외 방문이 다시 이전처럼 많아졌습니다. 이전과 비슷한 주의사항과 알아야 되는 정보가 있습니다. 또한 이전과 달리 최근의 상황을 반영하는 현상도 있습니다.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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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
한국에서 방문하기 안전하고 인기가 많은 국가는 독일,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이 있습니다. 해당 국가들은 인구밀도가 높고 경찰 인력도 많아서 안전한 편 입니다. 관광객이 많거나 혼란한 지역에 경찰 인력을 상시 배치합니다. 따라서 사람이 많은 지역이면 안전할 수 있고 문제가 생겨도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해당 국가의 언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영어 등을 잘하면 한국대사관을 통하지 않고 그냥 현지 경찰 도움을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안전한 국가들도 일부 지역은 평소보다 신경을 쓸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스페인 카탈루냐 바르셀로나면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매치기가 유명합니다. 경찰 인력이 있긴 하지만 모든 골목에 배치할 수는 없기 때문에 늘 피해가 있습니다. 특히 체구가 작은 동양인 여성을 꾸준히 노리고 있습니다. 남자라도 혼자 다니면 표적이 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여자를 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바르셀로나 근처를 여행한다면 가급적이면 숙소에 귀중품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을 하는데 무조건 이것에 신경써서 긴장할 필요는 없지만 주의할 필요는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에는 인적이 드물거나 개발이 덜 된 지역이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이나 외부인에게 일반적으로 위협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간혹 외부인에게 무조건 반감을 가지며 위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안전한 국가로 알려진 나라라도 특정 지역이나 인적이 드문 장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월세, 숙박비가 조금 비싸도 가급적이면 대도시나 인구가 많은 곳에 숙소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성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유럽 사람 기준으로 동양인 여성은 너무 체격이 작고 연약해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에 나가면 이것을 바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기본 골격과 키가 있기 때문에 약간은 다릅니다.
인구
앞서 언급한 국가와 달리 어디를 가도 인구가 드문 호주, 뉴질랜드, 칠레 등은 항상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럽 대도시에 숙소를 잡으면 안전 금고나 열기 힘든 사물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토가 광활한데 인구가 적은 경우에는 항상 소매치기가 노릴 수 있습니다. 금고를 통째로 털거나 물리적인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적한 모텔, 호스텔보다는 믿을 수 있는 대형 호텔이나 개인 숙소를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숙소는 대표적으로 에어비앤비가 있습니다. 자연 경관이 뛰어나고 순례지 등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한국인 관광객이 표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것이 알려지며 스마트폰을 노리는 강도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머니 깊숙한 곳에 휴대폰을 보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만약 뺏기는 상황이 되었다면 그냥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순간적으로 잡아 당기며 실랑이를 하다가 폭행을 당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경우에는 그냥 물건을 주고 싸울 의사가 없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은 내가 자리를 비웠을 때 물건을 노리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이렇게 실제로 실랑이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한국에서 했던 습관에 익숙해서 카페, 식당에서 그냥 휴대폰을 올려 놓고 화장실을 갖다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안전한 국가여도 높은 확률로 휴대폰을 분실할 수 있습니다.
기타
해외는 안전한 국가에소도 내가 자리를 비우면 물건을 도난 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미국, 캐나다는 자동차에 귀중품이 있는 것이 노출되면 유리창을 깨고 가져 갑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사람이 많고 치안이 안전한 지역으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안전하기 때문에 너무 긴장하며 여행, 유학에서 즐거움을 놓칠 필요는 없습니다. 인구밀도가 낮은 국가면 현지 경찰보다는 한국 대사관이나 외교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빠를 수 있습니다.
외국어를 못하면 처음부터 한국 대사관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가지를 종합하면 한국이 안전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리업체로 위장하여 물건 훔치기, 전자사기가 유럽 대도시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 날씨를 수시로 체크하며 도로와 도시 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해외에 가면 날씨를 간과하며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인 입장이기 때문에 날씨에 소홀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