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말레이시아 여행 추천 및 꿀팁

 편도 6시간이면 방문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 겨울에 여행으로 말레이시아를 많이 선호합니다. 또한 이 시기에 날씨가 좋은 것도 영향이 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수도이고 최대 도시입니다. 일단 가장 이상적인 방문시기는 한국에서 겨울에 해당하는 1~2월 입니다. 이때 동남아 날씨도 선선한 편이고 비도 적게 옵니다. 여름에 가야 된다면 6~7월을 추천합니다. 그 이외에 계절에 가면 비가 너무 많이 오거나 생각보다 더울 수 있습니다. 서울 만큼은 아니지만 인구밀도가 전반적으로 높습니다. 다른 국가는 대도시를 가도 아주 한산한 것이 특징입니다.

동남아, 유럽 모두 한국의 서울처럼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한적하고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쿠알라룸푸르는 높은 인구밀도로 서울의 생활에 익숙하면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랜드마크는 트윈타워, 메르데카 광장 등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경복궁처럼 문화 유적지도 많습니다. 대도시 특유의 활발함과 함께 말레이시아의 독특한 문화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국제공항의 규모도 크게 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도시내의 지하철, 버스도 많아서 서울과 비슷하게 대중교통으로 대부분의 지역에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인천에서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항공편이 많기 때문에 공항에서 내려서 구경해야 되는 필수 도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물가도 저렴한 편 입니다. 한국은 외식을 하면 이제 5만원 이상은 필수입니다. 말레시이아에서는 아직도 2~3만원에 해결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여행
Kota Kinabalu Beach
말레이시아는 크게 두 구역으로 구분됩니다. 말레이 반도에 위치하고 있는 서쪽과 보르네우 섬에 있는 동쪽이 있습니다. 보르네우 섬에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라나이 세 국가가 있습니다. 수도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 반도에 있고 코타키나발루는 보르네우 섬 북쪽에 있습니다. 반도보다는 섬이 더 온화하기 때문에 보르네우 섬의 조금더 좋은 날씨가 특징입니다. 자연경관이 좋아서 한국은 물론 유럽에서도 많이 방문합니다.

세계 3대 일출, 일몰에 코타키나발루가 포함됩니다. 나머지 두 곳은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섬국가 피지입니다. 아름다운 해변가가 있고 해가 잘 보이는 지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생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습니다. 보통 1월 1일에 맞춰서 방문하기도 합니다. 이때 날씨도 좋기 때문에 괜찮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는 매일 뜨기 때문에 굳히 새해 첫날이 아니라 어느때 방문해도 좋습니다.

특이한 체험도 있습니다. 바로 반딧불이 구경을 하는 것 입니다.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반딧불이도 많습니다. 좋은 스팟은 가이드와 함께 동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딧불이는 아주 깨끗한 환경에서 살기 때문에 최근 한국에서는 구경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코타키나발루의 자연 환경이 좋고 깨끗하게 관리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반딧불이를 보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타

해변이 많기 때문에 해산물 요리가 많습니다. 대체로 한국보다 큰 해산물이 많습니다. 한국보다 따듯한 바다에서 잡기 때문에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일부 어종의 약간 맛이 별로이긴 하지만 새우, 자이언트 그루퍼는 맛이 좋습니다. 샤브샤브에 해당하는 스팀보트가 인기가 많습니다. 동남아도 예전과 비교하면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일반적인 경우 한국의 60%면 됩니다. 각종 해산물과 닭요리, 열대과일을 먹으며 식도락을 체험하기도 좋습니다.

고급 식당인 경우에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비쌀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20~30%도 가능했지만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가격에서 저렴한 측면이 있습니다. 항공편은 왕복으로 20만원대도 자주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0만원대에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2박 3일 여행 기준으로 1인 50~60만원이면 갔다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도보다 더 좋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 입니다. 실제로 방문 지역이나 코스를 잘 짜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