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방문하기 좋은 축구경기장은?

 경치를 즐기고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서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면 유럽 축구팀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 방문하기도 합니다. 특유의 분위기와 열기를 즐길 수 있는 축구장을 추천합니다.


한국인

페예노르트
출처 : Feyenoord 
  • 페예노르트
  • 바이에른 뮌헨
  • PSG
  • 토트넘
  • 마인츠
  • 헹크
현재 많은 한국 선수들이 유럽리그에서 뛰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경기장은 한국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규모가 커도 다소 도시 외곽에 위치하며 자동차가 아니면 방문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한국은 경기장 바로 옆에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외국은 가장 가까운 역에서 내려도 20분 이상 걸어야 갈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한국의 교통은 장점이 있습니다.

다행히 현재 한국 주요 선수들이 뛰고 있는 클럽들은 지하철, 버스정거장에서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황인범 선수가 뛰고 있는 페예노르트가 있습니다. 네덜란드 최대 도시중에서 하나인 로테르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축구 경기를 보기도 좋고 도시 자체를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경기장 바로 근처에 로테르담역이 있고 나우어마스강이 흐르며 풍경이 좋습니다.

최대 50000명 이상이 입장할 수 있어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열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페예노르트에서 송종국, 이천수가 뛰었고 현재는 황인범이 있고 때문에 한국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PSG는 당연히 접근성이 좋습니다. 뮌헨, 파리 공항은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이 지하철과 연결되서 외국도 무조건 이렇게 운영될 것 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항과 지하철이 연결된 공항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외국 공항은 버스, 택시를 타야 됩니다. 그런점에서 뮌헨, 파리는 교통비도 절약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은 런던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또한 6만석 이상의 규모로 신축되며 시설도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마인츠, 헹크도 가까운 버스정류장이 있고 각각 3만석, 2만석 규모이고 경기장도 잘 관리해 놨습니다.

북유럽

오로라 여행
몰데FK, 출처 : Tove Berget
  • 미트윌란
  • 몰데FK
  • 말뫼FF
  • HJK 헬싱키
축구리그의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기 때문에 대부분 1만석 규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말뫼FF는 2만명 이상이 입장할 수 있는 대규모로 분류됩니다. 조규성, 이한범이 뛰고 있는 미트윌란은 덴마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교통편이 아주 좋지 않아서 택시를 타는 것을 추천하고 대중교통을 이동한다면 내려서 조금 걸어야 됩니다. 15~20분은 걸어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덴마크 내륙 헤닝 지역으로 로컬의 느낌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몰데FK는 엘링 홀란드가 뛰었던 팀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좌석이 10000석 정도라서 아담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바로 옆에 빙하가 녹은 물로 형성된 강이(피오르드 지형) 흐르고 있습니다. 페예노르트랑 비슷한 느낌도 있습니다. 강에서 아주 가깝기 때문에 매력적인 분위기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0~2월에 방문하면 경기 도중에 갑자기 오로라가 관측되기도 합니다.

몰데FK의 홈구장 아케르 스타디움의 위도가 높기 때문에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다른 경기장에서도 관측이 되지만 아케르 스타디움의 위도가 가장 높습니다. 말뫼FF는 스웨덴 대도시 말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구경도 하고 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HJK헬싱키는 수도 헬싱키에 있습니다. 따라서 교통편도 편리하고 여러가지 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이기 때문에 장점이 있습니다.

기타

프라하 여행
볼타바강, 출처 : Sparta Praha
이외에도 체코 스파르타 프라하 구장도 좋습니다.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1.5km 정도 걸어가면 볼타바강도 있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한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타디온 레트나 주변에 박물관, 명소 등이 많기 때문에 관광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스타디온 레트나 구장에서 버스, 지하철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프라하성, 성비투스 대성당도 있습니다. 프라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