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해수면상승에 안전한 국가와 지역

 최근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하며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서 어떤 국가 또는 어느 지역에 거주해야 좋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서 안전할 확률이 높은 지역을 알아보겠습니다.


조건

일단 몇 가지 조건에 충족해야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에 영향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내륙, 고위도, 안정성 높은 지각판 세가지로 요약 가능합니다. 일단 가장 최근에는 해수면 상승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닷가보다는 내륙이 좋습니다. 또한 지대 자체가 높은 경우가 좋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갑자기 추워지거나 더워지는 경우 고위도가 가장 영향을 덜 받습니다. 이외에도 지진에 대비해서 지각판도 중요한 요소로 평가됩니다.

아메리카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
  • 미국 동부
  • 캐나다 토론토
먼저 미국을 기준으로 하면 뉴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뉴욕보다는 약간 내륙에 있는 도시들이 좋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대도시 뉴욕이 살기 더 편합니다. 뉴욕보다 조금더 내륙에 있는 펜실베니아, 메인주 등은 해안가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조금더 안전하다고 평가됩니다. 이외에도 미국 동부에서 가까운 캐나다 토론토, 오타와 등도 괜찮습니다.

캐나다 퀘벡주에 해당합니다. 위도를 생각하면 미국 서부도 괜찮지만 샌 안드레아스 지각판이 있습니다. 샌 아드레아스는 영화로도 제작되서 인지도가 높습니다. 가장 활발한 지각 활동을 갖고 있으며 규모 7 지진이 30년전에 발생했습니다. 계속 지각의 에너지가 쌓여서 다음 지진에는 규모가 훨씬 클 것으로 예측됩니다. 물론 영화만큼은 아닐 수 있지만 생각보다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럽

  • 스위스
  • 오스트리아
  • 덴마크
  • 노르웨이
  • 스웨덴
마찬가지로 위의 조건에 맞는 유럽 국가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북유럽 국가들이 있습니다.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토가 전부 내륙이고 지대도 높습니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북유럽은 해안가도 많지만 내륙도 넓게 있습니다. 또한 고위도라서 기후 변화에 어느정도 대응이 될 확률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미국 동부, 토론토 등을 포함해서 스위스, 오스트리아, 북유럽 국가를 평소에는 아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 스위스는 유럽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국가입니다. 이런 특징이 있는 이유는 국토의 면적은 넓고 인구는 적은데 천연자원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위스는 금융, 관광으로 경제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북유럽보다 더 높은 물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그나마 괜찮습니다. 북유럽도 외식을 덜하고 최대한 집에서 요리하며 지내면 생활하기 좋습니다. 날씨도 해당 국가들은 대체로 춥고 건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실 기후 변화가 어떤 형태로 올 지 정확하게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해수면 상승, 기온 변화, 지진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크게 변할 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시기와 파급력도 추측만 할 뿐 정확하게 이때다 하고 말하기도 애매합니다. 따라서 기후를 별로 신경안쓰고 지낸다면 한국, 일본,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이 좋을 수 있습니다. 물가도 적당하며 대도시가 많습니다.

기타

아시아는 중국 일부 지역이 해당됩니다. 내륙이고 고지대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땅이 넓어서 지각변동이 많은 지역도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지각변동이 적은 지역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이런 재난에 너무 신경쓴다면 가까운 중국을 포함해서 스위스, 캐나다 등으로 이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이 목적으로 보다는 워홀, 이민 등으로 가며 보너스 느낌으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기가 불확실한 기후변화에 너무 신경쓰기 보다는 현재 삶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덴마크, 스웨덴, 오스트리아, 캐나다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운영하기 때문에 초기 정착하기 좋습니다. 캐나다는 워홀로만 4년을 거주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들이 일반적인 관점에서 안전하다는 것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아무튼 평소에 버킷리스트로 해외 거주를 계획하고 있지만 참고하여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