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보기 좋은 장소, 국내 여행 추천

 새해를 기념하고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일출을 선호합니다. 보통 겨울에 일출 해돋이를 많이 보러가기 때문에 내륙보다 따듯한 바닷가가 인기가 많습니다. 일출은 물론 여행으로도 좋은 국내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서해

을왕리

수도권에서 놀러간다면 을왕리 해수욕장을 많이 떠올립니다. 일단 수도권에서 2시간 이내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숙소도 많고 맛집도 많습니다. 따라서 숙소에 대한 선택권이 많아서 웬만하면 원하는 숙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회, 매운탕 등 해산물을 잘 요리하는 맛집이 많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서해쪽으로 바다만 펼쳐져 있습니다. 시야를 방해하는 요소가 없기 때문에 멋진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 왕산해수욕장, 선녀바위, 거북바위도 일출 해돋이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름, 겨울에 방문하면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그 만큼 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해바다가 동해보다 맑지 않다는 편견도 있습니다. 과학적인 측정을 하면 수질은 서해, 남해, 동해가 거의 비슷합니다. 육안으로 차이가 있는 것은 서해가 바람이 많이 불고 수심이 조금 얕아서 모래가 잘 섞이기 때문입니다.

동해

양양

동해바다
양양 수산리
동해하면 속초, 강릉을 먼저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유롭게 숙소를 잡고 즐기고 싶다면 양양이 좋을 수 있습니다. 동해에서 속초, 강릉으로 먼저 몰리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하게 숙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슷한 조건이면 숙박비도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지역 특산품 감자, 새송이버섯, 오징어를 이용한 맛있는 요리도 많습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이 줘서 여행지에서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장소는 오산리, 수산리가 있습니다. 일출을 위한 시야가 좋고 맛집들도 다수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 10분이면 양양전통시장에 갈 수 있습니다. 다른 장소보다 맛도 좋고 양도 많아서 식도락 여행으로 좋을 수 있습니다. 속초, 강릉을 선호한다면 양양에 숙소를 잡고 속초, 강릉에서 해돋이를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타면 수도권에서 동해까지 4~5시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막히지 않으면 3시간 정도도 가능합니다.

남해

욕지도

수도권 기준으로 남해는 멀기 때문에 보통 2박 3일 일정을 많이 잡습니다. 내륙은 대체로 사람이 몰리지만 섬이면 한적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통영시 욕지도가 힐링으로 좋습니다. 해양성 기후로 인해서 확실히 온화한 날씨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담한 섬의 풍경으로 외국에 온 기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배를 타고 가기 때문에 일정을 넉넉하게 계획해야 됩니다.

남도음식은 특색있는 조리법과 맛으로 일반적인 수도권 음식과 달라서 식도락 여행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외에도 낚시를 할 수 있는 스팟도 많아서 섬낚시 또는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섬이기 때문에 주변을 방해하는 지형이나 조형물이 없기 때문에 탁트인 시야가 있습니다. 차로 운전하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기름값도 많이 듭니다. 따라서 KTX를 진주까지 가서 욕지도로 가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기타

사실 매일 해가 뜨고 해가 집니다. 따라서 굳히 12월이 아니여도 다른 시기에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12월 31일에는 어디나 사람이 몰립니다. 따라서 11월에 방문하거나 12월 중순 안으로 방문하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겨울 기준으로 해는 아침 7시 20분 ~ 7시 30분에 뜹니다. 일몰의 경우에는 저녁 5시 15분 ~ 저녁 5시 45분 입니다. 보통 일몰보다 일출을 선호하기 때문에 아침 7시를 생각하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