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취업을 하는 경우에 영문이력서가 아주 중요합니다. 대부분 해당 국가에 인맥이 없기 때문에 나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이력서가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취업은 워홀 비자도 대부분 자유롭고 필요한 경우에는 취업 비자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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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Part1 |
- 요약
- 경력
- 학교
크게 3문단으로 구성해서 작성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나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게 요약을 해야 됩니다. 한국이면 나이, 성별 등을 적는 공간인데 해외에서는 이런 개인정보를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음 문단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에서 일했고 부서에서 일했는지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졸업한 학교와 학과를 쓰면 됩니다. 일단 각각 요약 Summary Of Qualification, 경력 Work Experience, 학교 Education으로 제목으로 구성하면 됩니다.
그리고 각 문단 제목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을 적으면 됩니다. 이 때 너무 장황하게 적을 필요는 없고 해당 직업에서 요구하는 스킬에 관련된 사항을 중점적으로 쓰면 됩니다. 딱히 정해진 양식은 없고 해당 내용만 있으면 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그냥 문서 파일을 열고 원하는 폰트를 선택해서 만들면 나만의 이력서가 금방 완성됩니다. 한국처럼 특정 양식을 요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최상단에는 이름, 거주지, 전화번호, 이메일을 쓰면 됩니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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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Part2 |
예를 들어서 IT 업종에 지원을 한다면 Summary에는 특정 툴을 사용할 수 있고 영어와 한국어 모두 능통하다고 적을 수 있습니다. 만약 독일어, 프랑스어라면 해당하는 언어로 쓰면 됩니다. Work에서는 특정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했고 몇년 또는 몇개월 동안 일했다고 쓸 수 있습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참여했던 프로젝트로 간략하게 기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학교는 학교명과 소재지를 씁니다. 그리고 학위와 전공을 적습니다.
영어로 표시하면 Korea University, Republic Of Korea로 학교명을 간단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학위와 전공은 Bachelor Of Computer Engineering으로 쓸 수 있습니다. 석사면 Master, 박사는 Ph. D로 쓰면 됩니다. 박사는 분야에 따라 Eng, D 또는 Doctor Of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사, 석사는 모든 전공에서 동일하지만 박사는 연구한 학문에 따라 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력서 샘플이 필요하시다면 첨부된 이미지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면접
해당 업무에 필요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잘 기입했다면 면접 기회가 쉽게 옵니다. 한국은 고학력, 전문 자격증 보유자가 너무 많지만 외국은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일반적인 스펙이 외국에서는 상위권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한국에서 해당 분야 실무 경험까지 있다면 면접은 프리패스입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 IT회사에서 일하다가 해외 IT회사에 취업을 한다면 아주 좋은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
면접도 한국처럼 열정을 강조하기 보다는 내 스킬을 잘 설명해야 됩니다. 해당 일을 어떻게 할 것이고 내가 어떤 능력이 있는지 어필해야 됩니다. 막상 면접을 진행하는데 자세히 이야기 해보니 내 전문 분야와 조금 차이가 있다면 면접에서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정확히 내 전문 분야라면 합격할 확률이 높습니다. 외국 기업에서는 개인의 열정과 성격은 관련없이 그냥 해당 업무를 잘 할 사람을 뽑습니다.
기타
독일, 프랑스에서 일을 구한다면 자국 언어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영어로 작성한 내용은 구글 번역기로 번역하면 됩니다. 유럽 언어이기 때문에 구글 번역기로 번역해도 정확도가 높습니다. 한국어는 문법과 구조가 달라서 구글 번역기를 쓰면 어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는 특히 구조가 더 비슷하고 단어 자체도 어원이 똑같은 단어도 많습니다. 따라서 그냥 구글 번역기를 써도 정확도가 높습니다.
독일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언어를 잘한다면 그냥 스스로 번역해도 됩니다. 유럽에서 거주하면 영어 또는 자국 언어 둘중에서 어떤 것으로도 이력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둘 다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에 해당하는 Cover Letter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Summary Of Qualification에서 설명이 잘 됐으면 굳히 자기소개서까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상단에 Cover Letter라고 표기하고 별도로 작성하면 됩니다.
구직에서도 그렇고 업무에서도 한국보다 불필요한 서류 작성이 덜한 외국문화입니다. 만약 Cover Letter를 쓴다면 간략하게 1페이지 이내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뭔가 강조하는 싶은 내용이 있다면 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경험할 확률이 적은 일을 경험을 했다면 적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외에도 문단 제목에서 각 단어의 첫 글자는 무조건 대문자로 적어야 됩니다. 그게 영문 공식 문법입니다. 문단 제목을 전부다 대문자로 적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