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청에 가면 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간단하게 입력만 하면 자동으로 커피를 아주 빠르게 만들어줍니다. 사람이 없이 무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합니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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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로비 |
정확한 주소는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입니다. 지하철 1호선, 2호선 시청역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내리면 3분이면 걸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을지로입구역에서도 가깝습니다. 약간 멀긴 하지만 서대문, 광화문, 종각에서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아주 좋기 때문에 수도권에 살면 한번쯤에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층 로비에 기계가 있습니다.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이곳에 많이 방문하며 관광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
또한 가성비도 아주 좋습니다. 카페라테 기준 2800원이고 아메리카노는 2500원입니다. 그리고 용기를 반납하면 1000원을 돌려줍니다. 실질적으로 천원대에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요즘 아무리 가성비 좋은 카페를 가도 최소 2000원 이상에 팝니다. 따라서 서울의 풍경도 구경하고 가성비 좋은 커피도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컵을 반납하는 방법은 다회용 컵 반납기에 하면 됩니다. 커피 만드는 곳과 컵 반납하는 곳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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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반납기 |
아메리카노는 대략 30초 정도에 만들고 조금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40초 정도가 걸립니다. 어떤 음료를 주문해도 1분 이내에는 만들 수 있습니다. 로봇이 만들어주기 때문에 확실히 빠릅니다. 주문할 때 이름을 입력하면 로봇이 이름을 불러줘서 이것도 재미있습니다. 2024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아주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더 몰리기 전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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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정원 |
또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수직정원의 풍경도 좋습니다. 수직정원은 기네스북에도 등재되며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습니다. 말그대로 수직으로 녹지를 조성하여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공간입니다. 로봇이 만들어주는 바로 근처에 수직정원이 있기 때문에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아서 여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확실히 서울에 거주하면 문화적으로 장점이 많습니다. 지하철 요금 + 커피 가격을 다 합쳐도 3000원 정도면 됩니다.
로봇이라서 지치지도 않기 때문에 24시간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레시피도 자문을 받아서 구성했기 때문에 가격대비 맛도 좋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다른 카페에서는 로봇을 사용하지 않을까 입니다. 일단 초기비용이 많이 듭니다. 2~3년 이상 사용하면 로봇을 사용하는 것이 무조건 이득입니다. 하지만 초기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카페를 포함한 다른 가게에서 로봇을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특이점과 연관하여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현재 카페, 식당에서 사용하는 로봇은 자동화된 기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처럼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특이점 이후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 기계에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며 효율성이 더 좋아집니다. 또한 특이점으로 생산 비용도 낮아져서 기계를 구입하는 초기비용도 낮출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웬만한 일은 자동화된 기계하는 것이 사람보다 효율성이 좋습니다. 하지만 초기비용때문에 소규모 기업이면 쉽게 이것을 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대기업에서는 자동화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대한 자동화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매출대비 일하는 직원수가 적은 것 입니다. 제조, 생산이 아니고 IT 업종이면 더 많은 자동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직원수가 더 줄어듭니다. 아무튼 특이점이 발생하면 중소기업에도 기계를 많이 도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