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도 없어도 사는데는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도움이 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조금더 효율적으로 루틴을 만들고 편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추천하는 몇 가지 물품들을 알려드립니다.
로봇청소기
대부분에 가정에 이미 일반 청소기가 있습니다. 아니면 최소 빗자루나 물걸레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굳히 로봇청소기를 구매해야 되나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있다면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시간을 아주 절약해줍니다.
특히 매일 청소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로봇청소기가 더욱 도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센서가 좋아서 가전제품에 부딪히지도 않고 반려동물도 잘 피해갑니다.
따라서 안정성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또한 청소 이후에 로봇청소기에 있는 먼지를 자동으로 분리해주는 dock도 있습니다.
타이머 설정도 있기 때문에 아침에 출근을 하거나 퇴근하고 샤워를 하면서 돌려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가정의 바닥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성능 좋은 청소기가 있어도 직접 손으로 잡고 돌려야 되기 때문에 어느순간 귀찮아집니다.
로봇청소기는 그냥 동작만 시키면 알아서 하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최근 경쟁이 활발해서 다양한 업체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격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것은 로보락을 추천합니다.
적당한 가격을 형성하는 동시에 제품의 성능도 좋아서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평소 선호하는 업체가 있다면 그것을 구매해도 됩니다.
스타일러
처음에 출시됐을 때만 해도 왜 이게 굳히 필요하나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로봇청소기는 그래도 처음부터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지만 스타일러는 다소 의문부호를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막상 써보면 왜 사용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단 사회생활을 하며 회사를 다닌다면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만약 매일 버스 또는 지하철로 출퇴근을 한다면 외투가 다소 찝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일 세탁하기에도 애매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투를 스타일러에 넣고 쉽게 정화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러가 기본적으로 옷을 펴주는 기능도 있지만 최근에는 옷의 냄새와 세균을 잡는 기능도 있습니다.
따라서 세탁을 생략하고 옷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측면에서 아주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냄새를 빼는데도 아주 좋기 때문에 회식을 자주 한다면 이 기능도 아주 유용해야 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습기가 높은 여름에 옷을 쉽게 건조할 수 있고 땀이 애매하게 살짝 젖었다면 스타일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탁하기 애매한 상황에서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최소 100만원 이상으로 다소 비쌉니다.
하지만 웬만하면 가격대가 높은 것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LG, 삼성 등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많은 옷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고 기능도 좋기 때문입니다. 저가의 제품은 옷을 많이 넣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글
대표적으로 가그린, 리스테린이 있습니다.
염도가 높은 음식을 먹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칫솔로 양치를 해도 완벽히 빠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글로 마무리를 해야 건강하게 치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플라그나 입속 세균을 완벽하게 제거하며 상쾌하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치과를 덜 가게 되기 때문에 결국 금전적으로도 이득입니다.
리스테린은 한국인이 쓰기에 너무 강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 버전도 있지만 여전히 너무 강력합니다.
따라서 한국인에 맞는 가그린을 쓰는 것이 편합니다.
리스테린의 강력한 느낌을 선호한다면 물을 조금 타서 쓰는 것도 좋습니다.
가그린은 그냥 원액으로 써도 괜찮습니다.
기타
만약 해당 아이템을 모두 사용한다면 삶의 질이 확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봉투를 조금씩 나눠서 묶을 수 있는 쓰레기통도 좋습니다.
일단 냄새나는 것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쓰레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생각보다 유용합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처리기도 좋습니다. 음식물 용량을 확 줄여주기도 하고 배출할 때도 훨씬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