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해외주식이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관심은 있지만 어떤 종목을 투자해야 되고 어떻게 분석해야 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런 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효과적인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기본
일단 처음 비트코인, 주식 등을 시작한다면 우량주 중심으로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등락에 흔들리지 않고 최대한 오랜기간 보유하면 이득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리 좋은 평가를 받는 기업의 주가도 특정 기간에 급격한 등락을 반복합니다. 해외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최고점을 연결하면 안정적으로 우상향 그래프가 나오지만 단기적인 기간에는 등락이 발생합니다.
이 때 비트코인이라면 20~30%의 등락이 있을 수 있고 주식이면 10~20%가 일반적으로 평가됩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국제정세, 시장상황 등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거대 세력이 조정한다는 음모론도 있지만 위의 이유가 더 타당합니다.
이유가 어찌 됐건 아무리 우량주라도 최소 몇번의 등락은 있습니다. 그나마 등락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해외주식이 낫긴 합니다.
이 기간을 의연하게 버티면 원금보다 이득을 볼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버티지 못하고 다시 매도하면 손해가 생깁니다.
버티는 요령은 단위를 다르게 생각해서 부담을 줄이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서 100만원을 구매했으면 이것을 100원으로 인식해서 신경을 덜 쓰도록 노력하는 것 입니다.
만약 100만원에서 10% 마이너스면 10만원입니다. 생각보다 큰 금액으로 지금이라도 손절해야 되나라는 생각듭니다.
만약 100원이라고 생각하면 10%라도 10원입니다. 따라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계속 보유할 수 있게 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장투개념으로 접근해야 이득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
어떤 종목이 좋은지 판단하기 위한 기준점도 있어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애플
- 넷플릭스
- 테슬라
너무 뻔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런 기업들과 비슷한 조건의 찾아야 됩니다.
해당 기업들과 상황이 너무 다르고 지표다르다면 구매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위의 종목을 구매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지표를 생각했을 때 우상향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종목을 의미합니다.
계속 언급했지만 어디까지나 확률로 설명합니다. 실제로 어떤 종목에 얼마나 구매할지는 본인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가상화폐
일명 비트코인으로 통용되는 가상화폐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월드코인
- 디센트럴랜드
- 인젝티브
정확한 명칭은 가상화폐이지만 일반적으로 비트코인으로도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아무튼 해당 화폐들이 일반적으로 좋은 지표를 갖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주식과 마찬가지로 확률로 최종 판단은 스스로가 결정하면 됩니다.
간혹 아직도 안정적인 자산인지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가총액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하나의 시가총액만 한화로 1900조에 이릅니다.
또한 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3500조로 추산됩니다.
대부분의 가치가 비트코인에 집중된 구조이긴 하지만 다른 화폐들도 가치가 높습니다.
은의 시가총액이 1800조인데 비트코인이 이것을 넘었습니다.
금의 경우에는 1경이 넘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기타
앞서 언급한 종목들을 기준으로 하여 스스로 분석해서 적합한 종목을 찾아내면 공부도 되고 이득이 생길 확률도 높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목들이 있지만 너무 많기 때문에 생략을 했습니다.
판단 기준은 시가총액, 사업의 안정성, 가치 등이 있습니다.
감에 의해서가 아닌 철저히 기준을 잡고 구매를 한다면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은행에 돈을 보유하는 것 보다 주식 등의 투자가 현명하다고 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물가 상승률로 설명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1년에 물가가 0.5~1.5% 상승합니다. 하지만 은행 이자가 이것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노동 수익 기준으로 매년 10~20%를 저축해야 이것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저축을 하면 굳히 확률로 계산되는 비트코인 등을 하지 않아도 경제적인 여유를 갖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물가 상승률을 따라잡은 것은 결국 투자라는 것이 결론으로 도출됩니다.
우량주의 경우에는 일년에 일반적으로 5%은 상승하며 확실한 이득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국내면 다소 불안하지만 해외주식이면 더 안전합니다. 무조건적인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미국이 경제를 주도하기 때문입니다.
계속 언급한 것 처럼 확률이기 때문에 최대한 우량주를 중심으로 구매를 추천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경제적인 안정성을 갖출 지는 철저하게 본인이 판단해야 됩니다.
이미 재산이 많아서 일년에 수입의 10~20%를 저축할 수 있다면 굳히 이런 고민을 하지 않고 간단하게 저축할 수도 있습니다.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우량주를 중심으로 최소 3개월 단위로 장투를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