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이내에 병원 진료 기록이 있다면 나에게 지급되지 않은 보험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을 신청하고 조회한다면 과정이 복잡하고 귀찮습니다.
이 것을 어플을 통해서 아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 사용하는 앱 스토어에서 라이프캐치를 검색하고 다운로드합니다.
- 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 조회를 통해서 예상 수령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제 대행 신청 또는 직접 신청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대행 신청으로 하면 수수료가 있지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에게 나에게 미지급된 돈을 찾는 다니 정말 편리합니다.
한편으로는 왜 보험사에서 이런 것을 알리지 않는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보험료를 한달이라도 미납하면 연락이 오지만 내가 받을 돈이 있어도 먼저 연락을 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돈이 누적액으로 13조에 이른다고 합니다.
또한 이것은 3년 안에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합니다.
즉 소비자가 제대로 된 권리지 누리지 못하고 보험사만 계속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라이프캐치 같은 어플을 통해서 본인의 정당한 권리와 돈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
이 돈을 받는 방법은 어플에서 대행청구와 직접청구가 있습니다.
대행청구는 어플에서 신청을 하면 필요한 것 모두 대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당연히 예상액의 22%가 대행 수수료로 부과합니다.
하지만 시간을 아끼고 예상하지 못했던 돈을 받기 때문에 대행청구로 하는 것도 권장됩니다.
직접청구는 본인이 필요한 서류를 직접 발급해서 신청하는 것 입니다.
방문해야 되는 병원이 가깝고 서류를 발급하는 것이 쉽다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해도 내 권리를 찾고 미수령 금액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예상액에서 돈이 많이 줄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예상액이기 때문에 실제로 처리를 했을 때 금액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22%라는 대행 수수료까지 있어서 예상액에서 50%만 실제 수령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일단 신청을 하면 1~2주 정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에는 신청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고 병원도 기본적으로 바쁘기 때문입니다.
평균적으로 신청인이 200000~300000원을 환급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조금 걸려도 기다릴 가치는 있습니다.
예상 보험료를 조회하는 것은 무료입니다. 따라서 이것도 아주 큰 장점 입니다.
조회만 하고 직접 진행하면 대행 수수료 없이 더 많은 금액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런 어플이 생겼기 때문에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기타
사실 13조에 이르는 미수령 보험금은 병원비, 만기 환급금, 휴면보험금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병원비에 대해서는 라이프캐치를 통해서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른 것에 대해서는 조회부터 다른 방식으로 진행해야 됩니다.
이 때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내보험찾아줌’이라는 사이트를 사용하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더 많은 규모를 대상으로 합니다.
대략 13조 중에서 90% 이상이 내보험찾아줌에서 조회가 됩니다.
그리고 진료와 관련해서는 라이프캐치, 메디패스 등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제대로 고지 하지 않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도 이런 것들을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 두개를 조회한다면 최소 한 곳에서는 미수령액이 조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와 달리 어플이나 홈페이지에 로그인해서 간단히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이제는 복잡한 과정없이 내가 받아야 되는 돈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