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자동광고 설정

블로그 수익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만약 애드센스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면 자동광고를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익의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신경써서 설정을 해줘야 됩니다.

방법

  1. 먼저 구글아이디로 애드센스에 로그인합니다.
  2. 그리고 좌측 목록을 찾습니다.
  3. 여기에서 두번째 항목 광고를 클릭합니다.
  4. 그러면 내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사이트들이 나옵니다.
  5. 우측에 연필 모양을 누르면 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정은 각각의 사이트별로 따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하나의 사이트를 수정했어도 다른 사이트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즉 운영하는 사이트들을 하나씩 수정해야 됩니다.

디테일

연필 모양을 클릭하면 광고 설정 항목들이 나옵니다.

우선적으로 오베레이 형식, 인페이지 형식을 모두 체크하여 사용합니다.

세부적인 이름은 앵커 광고, 사이드 레일 광고, 모바일 전면광고, 배너 광고, 멀티플렉스 광고, 관련 검색어입니다.

모든 항목을 켜놔야 다양한 형태가 송출되며 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사이드 레일, 멀티플렉스를 끄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인페이지 형식에서 기존 광고 최적화도 선택해 줍니다. 이러면 기본적으로 해야 될 설정이 완료된 것 입니다.

이제 다시 인페이지 형식에 들어가서 자동 광고 수 커서를 움직여 줘야 됩니다.

이것은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블로그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은 30~70%로 해두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제외된 영역과 제외된 페이지는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최대한 많이 광고가 송출되는 것이 좋기 때문에 페이지를 제외하지 않으면 됩니다.

모바일 전면광고에 대해서도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버레이 형식에 들어가 스크롤을 내리면 송출 시간을 선택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1분, 2분, 5분, 10분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1분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블로그 체류시간이 1~2분이기 때문에 모바일 전면광고가 새로고침 되는 시간이 이 범위에 있어야 됩니다.

애드센스 설정
애드센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구글블로그는 위의 설정처럼 해두면 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는 사이드 레일 광고가 송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티스토리 블로그라면 오베레이 형식에서 사이드 레일 광고를 해제하여 꺼두면 됩니다.

이외에도 미리보기를 통해서 사이트에 어떻게 광고가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형태나 인페이지 광고 갯수 등을 알려줘서 유용합니다.

기타

간혹 일부 유튜브, 블로그에서 무조건 이렇게 해야 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블로그는 특징과 글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계속 변경해 보며 스스로 최적의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면 마우스 민감도 설정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개인마다 최적의 마우스 민감도가 있는 것 처럼 블로그도 이것과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