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카운트인포 숨은 내돈 계좌잔액 쉽게 찾기

어카운트인포는 금융결제원에서 공식으로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계좌정보를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이런 서비스를 출시한 이유는 국내 소비자가 숨어있는 돈을 쉽게 찾고 적절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용법

  1. 사용하는 앱스토어에서 어카운트인포를 검색합니다.
  2. 그러면 어카운트인포-계좌정보통합관리라는 어플리케이션이 나옵니다.
  3. 이것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합니다.
  4. 로그인은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5. 금융인증서(카카오톡, 네이버 등) 또는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로 가능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입과 로그인 방법도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의 인증서나 은행 인증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내가 보유한 계좌나 얼마나 있는 지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계좌를 관리하지 않았다면 이런 계좌나 있었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은행의 계좌들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사용하지 않는 은행의 계좌에서 잔액을 사용하는 계좌로 손쉽게 송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송금 이후에 해당 계좌를 해지하고 싶다면 어카운트인포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서비스를 출시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계좌 관리
어카운트인포

기타

숨어있는 내 계좌를 파악하는 것 이외에도 유용한 기능들도 있습니다.

첫번째는 카드포인트를 조회해서 현금화하는 방법입니다.

매년 카드사에서 발생하는 포인트가 수백억에 이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드사에서 굳히 이것을 고객에게 알리지 않고 방치합니다. 기간이 지나면 포인트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따라서 금융결제원에서는 소비자의 권리를 위해서 카드 포인트를 조회하고 출금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어카운트인포에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내 계좌에서 자동이체 출금이 몇 가지 되어있는지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혹시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가 자동이체가 되어 있다면 간단하게 해지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구독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간혹 까먹고 해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조회를 하고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계좌관리, 카드포인트조회, 구독서비스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