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쳐질 때 노래 한곡만 들어도 신기하게 다소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노래들을 몇 가지 추천합니다.
유형에 따라서 신나는 분위기, 위로받는 분위기로 나눠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신나는 느낌
- MCR – I’m Not Okay
- Muse – New Born
- Hoobastank – Crawling in the dark
- Paramore – ignorance
- Green Day – Minority
- Kate Perry – Last Friday Night
- SR71 -Right Now
- Bon Jovi – It’s my life
- Adam Lambert – Whataya Want From me
- Linkin Park – Faint
해외 유명 밴드와 가수들을 최대한 다양하게 찾아 봤습니다. 브릿팝을 대표하는 Muse와 미국팝을 대표하는 Kate Perry 등 많은 유형이 있습니다.
모든 노래를 들어보고 선호하는 가수는 찾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노래들은 한소절만 들어도 텐션이 확 업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에 검색하면 가수들을 공식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노래를 들으면 뮤직비디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MCR의 뮤직비디오는 재미있고 창의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아니면 그냥 스포티파이같은 플랫폼에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스포티파이에서 들으면 노래를 계속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장점도 있습니다.
위로하는 느낌
- Muse – Invincible
- MCR – Disenchanted
- Hoobastank -The Reason
- Green Day – Boulevard Of Broken Dreams
- Backstreets Boys – I want it That Way
- Radiohead -High And Dry
- Gerard Way – No Shows
- Arctic Monkeys – Do I Wanna Know?
- Linkin Park – In The End
- Oasis – Supersonic
전반적으로 잔잔한 선율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따듯한 노래들 입니다.
특히 Radiohead, Gerard Way, Arctic Monkeys가 부른 곡들이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비교하며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신나는 것과 위로라는 것을 동시에 추천한 밴드와 가수도 있습니다.
같은 가수인데 완전히 다른 느낌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