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위
- 애플
- 마이크로소프트
- 아람코(사우디 아라비아)
- 알파벳
- 아마존
- 엔비디아
- 버크셔 해서웨이
- 메타 플랫폼스, 페이스북
- 테슬라
- 엘리 릴리
- 비자
- TSMC(대만)
- 유나이티드 헬스그룹
- 존슨 앤드 존스
- LVMH(프랑스)
- JP 모건 체이스
- 액슨모빌
- 월마트
- 노보 노디스크(덴마크)
- 텐센트(중국)
- 마스터카드
- 프록터 앤드 갬블
- 브로드컴
- 삼성(대한민국)
- 홈디포
- 귀주 마오타이(중국)
- 오라클
- 네슬레(스위스)
- 셰브론
- 머크 그룹
- 애브비
- 코카콜라
- ASML(네덜란드)
- 펩시콜라
- 코스트코
- 로레알(프랑스)
- 로슈(스위스)
- 아메리칸 뱅크
- IHC(UAE)
- 어도브
- 알리바바(중국)
- 에르메스(프랑스)
- 토요타(일본)
- 노바티스
- 시스코
- 아스트라제네카(영국)
-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인도)
- 맥도날드
- 써모피셔사이 언티픽
- 쉘(영국)
- 세일즈포스
- 화이자
- ICBC(중국)
- 컴캐스트
- 엑센츄어(아일랜드)
- 다나허
- 넷플릭스
- 페트로차이나(중국)
- 린데 피엘씨(영국)
- 차이나모바일(중국)
- 애벗 래버러토리
- AMD
- SAP(독일)
- 티모바일
- 중국농업은행(중국)
- 나이키
- HDFC 은행(인도)
- 월트 디즈니
- 웰스 파고
- HSBC(영국)
- 텍사스 인스트러먼츠
- 타타 컨설턴트 서비스(인도)
- 디오르(프랑스)
- UPS
- 토탈(프랑스)
- 필립 모리스
- 인텔
- 프로수스(네덜란드)
- BHP 그룹(호주)
- 캐터필러
- 모건 스탠드리
- CATL(중국)
- 중국건설은행(중국)
- 암젠
- 중국은행(중국)
- 버라이즌
- 코노코필립스
- 보잉
- 인튜이트
- 유니언 퍼시픽 철도
- 넥스트라 에너지
- 사노피(프랑스)
- 로우스
-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
- IBM
- 유니레버(영국)
- 캐나다 왕립은행(캐나다)
- 디어 앤 컴퍼니
- RTX 코퍼레이션
- 허니웰
먼저 시가총액 100대 기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70% 이상이 모두 미국 기업입니다. 왜 미국이 경제를 주도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영국 기업보다 프랑스, 스위스 기업이 더 많다는 점 입니다. 패션과 관련된 프랑스 기업들이 있습니다.
스위스는 개방된 경제 정책으로 자금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기업의 규모가 큰 것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100위안에 드는 한국 기업은 삼성이 유일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회사 아람코가 3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1위,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챗gpt 등 인공지능 개발로 인해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상승세를 타는 추세입니다.
아마존 |
101~200위
- 퀄컴
- S & P 글로벌
- 제너럴 일렉트릭
- 핑안 보험(중국)
- 지멘스(독일)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부킹 홀딩스
- 어플라이드 메티리얼스
- 중국인수보험(중국)
- 토론토 도미니온 은행(캐나다)
- 스타벅스
- 서비스나우
- 인디텍스(스페인)
- 프롤로지스
- 에어버스(네덜란드)
- 록히드마틴
- 찰스 슈왑
- 커먼웰스 뱅크
- 골드먼삭스
- 앤섬
- 매드트로닉(아일랜드)
- 앤하이저부시 인베브(벨기에)
- 스트라이커
- 인튜티티브 서지컬
- 메이탄 디엔핑(중국)
- 핀뚜어뚜어(중국)
- CM 뱅크(중)
- BP(영국)
- 포르쉐(독일)
- 도이체 텔레콤(독일)
- ADP
- 소니(일본)
- AIA(홍콩)
- 키엔스(일본)
- AT&TT
- TAQA(UAE)
- 블랙록
- 길리어드 사이언시스
- TJX 컴퍼니즈
- 몬덜리즈
- 알리안츠(독일)
- 슈나이더 일렉트릭(프랑스)
- BYD(중국)
- 디아지오(영국)
- LG(대한민국)
- NTT(일본)
- 리오 틴토(영국)
- 스타토일(노르웨이)
- 중국석유화공(중국)
- CVS 헬스
- 마시 앤 매클레넌 컴퍼니즈
- 에어리퀴드
- 미쓰비시(일본)
- 아나로그 디바이시스
- 우량예 이빈(중국)
- 버텍스 제약
- 우버
- 리제네론
- 램리서치
- CSL(호주)
- 페트로브라스(브라질)
- 조에티스
- 에쉴로룩소티카(프랑스)
- 이튼(아일랜드)
- 아메리칸 타워
- 시그나
- 시티그룹
- 슐룸베르거(스위스)
- 리치몬트
- 처브(스위스)
- 에어비앤비
- CNOOC(중국)
- 메르데세스-벤츠(독일)
- ICICI 뱅크(인도)
- 벡톤 디킨슨
- 알라지 뱅크(사우디 아라비아)
- BNP 파리바스 은행(프랑스)
- 머크 그룹(독일)
- 알트리아 그룹
- UBS(스위스)
- 피저브
- EOG 리소스
- 캐네디안 내셔널 철도(캐나다)
- 센트럴 아시아 은행(인도네시아)
- 차이나양쯔전력(중국)
- 보스턴 사이언티픽
- HCA 헬스케어
- 서던 컴퍼니
- CME 그룹
- 인포시스(인도)
- 케네디안 퍼시픽 철도(캐나다)
- 이베르드롤라(스페인)
- 프로그레시브 보험
- 선화에너지(중국)
- 패스트 리테일링(일본)
- 힌두스탄 유니레버(인도)
- 글락소스미스클라인(영국)
- 일리노이스 툴 웍스
- BMW(독일)
-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영국)
200위권에서도 여전히 미국 기업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도 있습니다.
스페인, 노르웨이, 벨기에 기업이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이 국가들은 100위 안에 있는 기업이 없습니다.
유럽이라고 해서 경제 규모가 무조건 크지 않습니다. 한국의 경제 규모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LG도 200위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중국, 일본 기업들의 비율이 많이 늘어나기 시작하는 구간입니다. 브라질 기업도 처음 등장합니다.
201~300위
- 폭스바겐(독일)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ABB(스위스)
- 액티비지온 블리자드
- 에퀴니스
- 셔윈 윌리엄즈
- 쇼피파이(캐나다)
- 듀크 에너지
- 블랙스톤 그룹
- 앤브릿지(캐나다)
- 월멕스(멕시코)
- 취리히 보험 그룹(스위스)
- 미쓰비시 코퍼레이션(일본)
- SABIC(사우디 아라비아)
- 사프란(프랑스)
- AXA(프랑스)
- 케어링(프랑스)
- KKR & Co.
- ITC(인도)
- 에넬(이탈리아)
- 브이엠웨어
- 도쿄 일렉트론(일본)
- 소프트뱅크(일본)
- 페덱스
- 시놉시스
- 넷이즈(중국)
- 페이팔
- KLA
- 팔로알토 네트웍스
- 중국우정 저축은행(중국)
- 케네디안 자원회사(캐나다)
- Aon
- 유니퍼(독일)
-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 신에츠 화학(일본)
- 메르카도 리브레(아르헨티나)
- 빈치(프랑스)
- 차터 커뮤니케이션즈
- 노스롭그루먼
- KDDI(일본)
- 인터네셔널 익스체인지
- 아메리카 모빌(멕시코)
- DBS 그룹(싱가포르)
- 아트라스콥코(스웨덴)
- 에어프로덕츠
- 산탄데르(스페인)
- SK 하이닉스
- 메리어츠 인터내셔널
- 농푸 스프링(중국)
- 사우던 콥퍼, 구리생산
- 콜게이트 팔모라이브
- 휴마나
-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 히타치(일본)
- 마라톤 석유공사
- RELX
- HDFC(인도)
- 무디스
- 인디아 스테이트 은행(인도)
- 몬스터 베버리지
- 제너럴 다이네믹스
- 몬트리올 은행(캐나다)
- CSX 코퍼레이션
- 오리엔탈 랜드(일본)
- 워크데이
- 바티 에어텔(인도)
- 인테스터 AB(스웨덴)
- 톰슨 로이터(캐나다)
- 도이체 포스트(독일)
- 지멘스 헬시니어스(독일)
- 에스터로더
- 내셔널 호주 은행(호주)
- 맥케슨
-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일본)
- 다이이찌 산쿄(일본)
- 폭스콘 인더스트리얼 인터넷(중국)
- 오레일리 오토모티브
- 엔터프라이즈 프러덕츠
- 페라리(이탈리아)
- 타켓
- US Bancorp
- 미쓰이 물산(일본)
- 헤이네켄(네덜란드)
- 프리포트-맥모란
- 이토추(일본)
- 옥시덴탈 페프롤리움
- 징동닷콤(중국)
- 스텔란티스(네덜란드)
- 사우디 은행(사우디 아라비아)
- 바이엘(독일)
- 스코티아뱅크(캐나다)
- 런던 스톡 익스체인지(영국)
- 3M
- 아리스타 네트웍스
- Recruit(일본)
- Rakyat 인도네시아 은행(인도네시아)
- 파이오니어 내추럴 리소시스
- 페르노리카(프랑스)
미국 기업의 비율이 많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30% 이상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영국과 인도 기업들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증가합니다.
멕시코 기업들이 처음 등장합니다. 상위 200위와 비교하면 다양한 국가들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 SK 하이닉스도 300위 안에 들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한국 기업은 총 3개가 포함되었고, 일본 기업은 18개가 포함되었습니다.
이 순위를 통해서 많은 기업들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국적을 표시하는 않은 것은 미국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