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드중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고 활용의 폭도 넓은 현대카드입니다. 최근 브루노 마스 슈퍼콘서트 예약시에도 현대카드 혜택이 많았습니다.
이외에도 현재 애플페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현대카드가 유일하게 허용되고 있습니다. 일단 이 것 만으로 굉장히 현대카드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remium
오직 1000명만 가입할 수 있는 vvip 카드입니다. 연회비가 무려 250만원입니다. 또한 오직 초청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블랙카드라는 별칭도 있습니다.
브루노 마스 콘서트 티켓도 우선적으로 배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회비를 생각하면 어느정도 납득이 갑니다. 배우 송혜교도 이 것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연예인들의 브루노 마스 공연 특혜가 일자, 송혜교는 본인이 갖고 있는 카드에서 제공하는 혜택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무튼 일부 사용만 이용하는 카드입니다.
Zero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형의 카드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연회비는 1만원인데 혜택은 꽤 많습니다. 포인트형 또는 할인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보다는 할인으로 쓰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왜냐하면 막상 포인트를 모아도 쓰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Zero를 써도 슈퍼콘서트 혜택이 있습니다.
Premium처럼 배분하지는 않지만 현대카드 전용 사전예매가 존재합니다. 또한 슈퍼콘서트 티켓 20~30% 혜택이 기본이고 추가 할인도 적용이 됩니다. ZERO만 써도 혜택이 많습니다.
또한 애플페이에 연결해서 쓰기 좋습니다. 아마 이 용도로 가입을 해서 쓰는 경우가 많을 것 입니다. 연회비 1만원이라서 좋고, 할인도 있기 때문입니다.
NOL카드
최근에 가장 인기가 많은 카드입니다. 여행과 숙박에서 중점적으로 혜택을 주는 카드입니다. 여행 상품이나 숙박 예약시에 10% 적립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공항 라운지, 카페, 편의점을 이용할 때도 10%의 포인트를 적립합니다. 기본적으로 10%를 적립해서 쏠쏠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시설을 많이 이용하면 장점이 있습니다.
연회비는 2만원으로 가성비가 좋은 현대카드입니다. 카드 디자인이 다양하고 예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여행과 비행기 컨셉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M
현대카드에서 인기있는 유형 중에서 하나입니다. 너무 비싼 연회비는 부담스러운데 조금 많은 혜택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알맞는 카드입니다. 연회는 3가지로 나뉩니다.
3만원, 6만원, 9만원으로 세 종류가 있습니다. M Boost를 기본으로 M2와 M3이 있습니다. M Boost 기본형이 연회비 3만원고, M3이 9만원입니다.
페이를 많이 쓴다면 가장 효과적인 카드입니다. 애플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쿠팡페이 등을 쓸 때 기본으로 5%를 적립해 주고 있습니다. 아주 혜택이 큽니다.
여기에 주유 할인과 현대차 구매시에 할인도 있습니다. 페이, 주유, 자동차 등 일상적인 부분에서 많이 이득이 발생합니다. 가정을 위해서 쓰기 좋은 현대카드입니다.
보험, 금융에도 혜택이 적용됩니다. 현대 관련 상품이나 물건을 많이 사용한다면 이점이 많습니다. 카드 디자인도 심플한 것 부터 개성있는 것 까지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