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골드
실물로 금을 구매하지 않아도 금을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슨 말일까 싶습니다. 쉽게 말해서 주식처럼 금을 구매하는 것 입니다. 이것을 금거래소라고 부릅니다.
대표적으로 센골드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한국금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어플로 10만명이 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뢰도가 높습니다.
사용법
- 사용하는 앱스토어에서 센골드를 검색합니다.
- 그리고 어플을 설치합니다.
- 간단한 인증으로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 이제 금을 사고 파는 것을 스마트폰을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장점도 있습니다. 구매를 할 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K캐시백, 머니트리 등이 있습니다. 평소에 OK캐시백같은 포인트 머니가 많다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위는 e금 g(그램)으로 표시합니다. 어플 e금 1그램이 실제 금 1g의 가치와 동일합니다. 금 이외에도 은, 구리, 플래티넘, 팔라듐 등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위는 금과 마찬가지로 e은, e구리 등으로 표시됩니다. 실시간 시세와 연동되어서 투명한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신뢰도가 높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평일에 23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한 언제 어디서나 금을 사고 팔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편리한 입출금 시스템으로 계좌에 연동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하게 선물도 가능합니다. 실제 가치와 동일하기 때문에 돌잔치 등의 선물도 e금으로 할 수 있습니다. 선물 받은 사람이 e금을 받아서 계속 보유하며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금의 시세가 오르면 e금의 시세도 올라갑니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동일한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바로 계좌로 인출하여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 금을 선물하는 것 보다 더 편리하고 장점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금시세는 한 때 35만원까지 가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30만원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시세가 낮을 때 e금을 구매했다가 나중에 올랐을 때 판다면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금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