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Members
삼성 기기를 사용한다면 아주 유용한 보험 서비스입니다. 기기에 문제가 생겼을 때 삼성케어 플러스로 합리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하는 방법은 기기에 따라서 조금 다릅니다. 먼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소개합니다.
- 기기에 설치되어 있는 삼성 멤버스(Samsung Members) 앱을 실행시킵니다.
- 미리 업데이트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화면에서 삼성케어플러스 가입하기를 누릅니다.
- 동의하기를 클릭합니다.
- 유상상품 가입을 선택합니다.
- 원하는 플랜을 선택하고 가입을 완료합니다.
다음은 노트북입니다.
- PC 화면에서 Galaxy Book Members를 실행 시킵니다.
- 이용 동의 버튼을 누릅니다.
- 여기에서 목록에 Samsung Care+가 있습니다.
- 이것을 선택해서 가입을 진행합니다.
-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 노트북에서 앱을 삭제하고, 재설치를 시도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삼성케어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연장
한달 기준으로 요금이 2000~15000원으로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대부분 연장을 선호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이어폰에 대해서 보험이 가능합니다.
Members 어플리케이션에서 카드를 등록하면 됩니다. 보통 삼성 제품을 구매하면 삼성케어플러스 1년 무료 이용권 제공합니다. 카드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일년 기준으로 비싼 요금제로 계산해도 15만원 정도로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애플케어플러스와 비교하면 비용적으로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을 비교하면 특징이 있습니다. 삼성은 태블릿, 이어폰의 고장이 많고, 애플은 스마트폰, 노트북 고장이 많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경향입니다.
갤럭시탭이나 갤럭시 버즈를 쓴다면 삼성케어 플러스 보험이 필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노트북은 잘 고장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타
60일이 지나면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애플은 애플스토어에 방문하면 1년 이내에 보험을 등록해 줍니다. 삼성은 아직 이것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혹시 모르니 고객센터에 전화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삼성케어플러스 등록시에 시리얼 넘버도 필요합니다. 설정에서 휴대전화 정보에 들어가면 됩니다.
태블릿의 경우에는 설정에서 태블릿 정보입니다. 다른 기기들도 마찬가지로 설정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기 수리시에 삼성케어플러스를 확인하면 약간의 자기부담금만 결제하면 됩니다.